

외관

-특징이라면 발끝까지 오는 흑색의 머리카락 , 전체적으로 짙은 붉은빛의 로리타 복장 , 스타킹만 흰색바탕에 여러색의 꽃문양이 그려져있다 , 오른쪽다리에 리본이 감겨있으며 그림상 보이진 않지만 손에 검은색의 장갑을 착용하고있다.
-그림상 보이진않지만 등에 전체적으로 칸나꽃의 형태의 붉은빛 문신이 자리잡고있다. 등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뻗어나가는 형태.
-눈썹이 얇고 짧은편이며 전체적으로 하얀빛의 피부에 붉은 홍조가 자리를 잡고있으며 아랫입술에는 늘 붉은색의 립을 바르고 다닌다. 눈동자 색도 붉은색 .
-허리쪽에 커다란 리본이 하나 달려있다, 리본끈이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발 끝까지 오는 형태

-옷에 사용된 텍스쳐 입니다.
인적사항
[이름] 칸나 ( canna )
[나이] 18세
[성별] 여성
[종족] 화인 - 칸나꽃
[키/체형] 굽포함 142cm / 마른체형

성격
-호기심이 많은 : 그녀는 호기심이 많은 소녀 , 처음접한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있으면 넓게보면 약간 사차원적인 면모도 없지않아 보이고있다, 처음보는것의 쓰임새 , 형태 , 존재 등등을 늘 궁금해하며 의문을 품고는 한다 , 한가지에 꽂히면 오래가는듯 해 보인다.
- 당당함 : 그녀의 성격의 전체적인 베이스라고도 볼 수 있다 . 그녀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당당하고 행동에 또한 거침이 없는 편이다, 아마 호기심이 많은 성격도 이 성격에서 도태가되어 나오지않았을까 ,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대해 늘 책임을 가지고있으며 당당하고 거침없다.
-자존감이 높은 : 그녀는 자존심이 아닌 , 자존감 , 즉 자기애가 높은편이다. 자기자신을 아끼고 사랑할줄알며 자신의 장,단점을 나름 잘 알고있는편이다. 자존감이 높은탓일까, 가끔은 남을 잘 이해하지못하거나 자기중심적인 면모도 가끔씩 보이기도 하는 단점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람을 배려하려고 노력하려는 편이다.
- 직설적인 : 그녀는 자신의 의견에대해서 직설적이다, 숨기는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듯 , 생각한것은 입으로 줄줄이 나오는 타입이다 . 이것은 장점이기도하면서 단점이기도 한다. 그만큼 깔끔하나 필터링이 없다. , 그래도 위와 같이 사람을 배려하려고 노력하고있다.
기타
-위와 같은 모양의 가방을 가지고다닌다. 크기는 약 자신의 무릎 위 까지 오는 크기 , 꽤나 큰 가방인듯하다. 무게도 꽤나 나간다 , 안에는 자신의 수집품들과 티포트, 찻잔 , 홍차재료등이 들어있다.
-티타임을 아주많이 좋아한다, 즐기는 티의 종류는 주로 단것을 즐겨마시며 디저트들도 좋아하는편인데 티와는 다르게 디저트는 담백한것을 선호한다라고 , 밤이들어간 양갱이나 몽블랑 , 카스테라를 즐겨먹는다.
- 그녀의 취미는 독특한 단추들을 모으는것 , 가방안에도 이상한 모양의 단추들이 잔뜩 들어있다.
-왼쪽 옆 머리쪽에 칸나꽃이 자리잡고있다.
- 자신은 붉은꽃을 뜻하고있으나 실상 제일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이라고 하는듯 하다. 자신의 가방에 세겨진 토끼보고 '토토' 라는 애칭을 붙여주었다.
- 귀여우면서도 약간의 괴기스러운것을 좋아한다 . 유니크하고 한정품이라는 말에 눈을 반짝거린다.
- 말 끝에는 ~ 했 사와요 - , 라는 말버릇을 가지고있다. 주로 쓰는말은 대부분 존댓말이다 .
